
코로나 사태로 학교에 가지못해 엄마를 따라다니며 말씀쓰기하는 당진동일교회 초등부 강세인(8세)어린이.
코로나사태로 당진지역 학교에 휴교령이 떯어졌다. 학교에 못가는 당진동일교회 강세인 어린이는 매일매일 말씀쓰기와 큐티를 하고있다. 강세인 어린이는 “학교에 가지않아 말씀쓰기를 많이 할수있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강세인 어머니 이세림 집사는 “주부인 나도 아이를 하루종일 보아도 힘든데 워킹맘은 얼마나 더힘들까. 교회가 워킹맘들을 도울 수 있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