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쓸쓸한 주방..
기지시교회 이동현 장로
닫혀있는 우리교회 식당을 보는 순간, 울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교제와 만남의 장소가 되었던 우리 식당은 깜깜함과 고요함이 저를 슬프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움직여야 할 장갑은, 멈춰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움직여야 할 그 식당은 적막만 흐릅니다.
주여 이 상황을 속히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교회 쓸쓸한 주방..
기지시교회 이동현 장로
닫혀있는 우리교회 식당을 보는 순간, 울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교제와 만남의 장소가 되었던 우리 식당은 깜깜함과 고요함이 저를 슬프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움직여야 할 장갑은, 멈춰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움직여야 할 그 식당은 적막만 흐릅니다.
주여 이 상황을 속히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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