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서문교회에서 열린다.
9회째를 맞는 컨퍼런스는 ‘어느 신이 참 하나님인가?’라는 주제로 김성원 교수(서울신학대학교 교수)가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의 하나님 VS 성경의 하나님’, 안환균 목사(변증연구소 소장)가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 VS 성경의 하나님’, 백상현 기자(국민일보)가 ‘신천지의 하나님 VS 성경의 하나님’,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가 ‘도올의 하나님 VS 성경의 하나님’을 각각 강연한다.
오프라인 참석은 선착순 100명이며 CTS충북방송(이승희 지사장)을 통해 청주서문교회 유튜브 채널로 통해 생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