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은 I/O 컨퍼런스 말미 구글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통한 즉석 번역을 제공하는 단편 영화를 선보였다 . Google Glass의 새 버전이 될 수 있는 안경의 통합 솔루션이다. 그 당시에는 너무 혁신적인 첫 번째 모델은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기술로 여론의 비판을 받고 2015년 단종됐다.
하지만 구글은 구글 글래스의 개발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두번째 버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말했다. 외형은 비슷하고 번역 기술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다. 프레임은 여전히 고전적이며 렌즈가 있으며 무엇보다 관자놀이가 돌출되지 않는다. 안경을 착용하면 착용자의 눈앞에 바로 번역이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