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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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장로

이동현 장로

쓸쓸한 주방…

쓸쓸한 주방…

우리교회 쓸쓸한 주방.. 기지시교회 이동현 장로 닫혀있는 우리교회 식당을 보는 순간, 울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교제와 만남의 장소가 되었던 우리 식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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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식 기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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