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나라’ 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코로나19 대처가 모범 사례가 되며 한국이 어떻게 이 어려운 시간을 견디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적절한 시간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제작되어 배포된 이 영상은 한국이 어떻게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며 감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상은 업로드 된지 1주일만에 세계적으로 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1만 4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 있다. 대부분 댓글은 대한민국 국민이어 자랑스럽다는 내용과 어려운 시기 함께 이겨내자는 격려의 글이다.
Handing out hand-sewn masks, reducing rent,
making donations, sending lunchboxes and volunteering at medical facilities…
How have Koreans been responding to the COVID-19 outbreak?
Watch the video to find out.
한 땀 한 땀 손수 바느질한 마스크를 나눠주고,
임대료를 깎아주고, 시키지도 않은 기부를 하고,
도시락을 만들어 나눠주고, 의료봉사에 자원하고
코로나19로 찾아온 위기 상황을 이상한 나라가 극복하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