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는 제 103주년 3.1절 기념예배를 매봉교회에서 열었다.
여인달 감리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먼저 대한민국의 안정과 대선을 위해 교회의 사회적 역할 감당을 위해 연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대표기도
대한민국의 국가 안정 및 대통령 선거 / 박 봉 순 감리사 (아산지방회)
3. 1운동 연합정신과 기독교(교회)의 사회적 역할 감당 / 김 유 천 감리사 (홍성지방회)
충청연회 교회부흥과 교역자와 평신도 지도자의 사명 / 이 강 웅 회장 (남선교회연합회)
다음세대(자녀들)의 비전 / 박 종 무 회장 (장로회연합회)
이어 유명권 감독은 ‘묶임을 풀어 예배하게 하시는 하나님(출애굽기 3장 7-12절)’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독립선언문은 천안지방회 최승원 감리사가 낭독했다.
행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