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 목사의 「한 주간에 신약성서 한 번 읽기」 특별세미나가 이스라엘에서 오는 2월 24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이스라엘 00지역 기도의집에서 열린다.
이진호 목사는 성경을 하루에 3장 읽으며 1년에 한번 통독도 겨우 할까 말까 하는 한국 교회에서 신앙의 성장이나 교회의 변화가 일어날 수 없다며 3년을 고민하고 매일 성경만 연구한 결과 한국교회에 1주간에 신약성경 한번 읽기로 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섬기는 안양중앙교회는 이미 이 성경읽기를 통해 삶의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고 있다. 수많은 세미나를 통해 성경에 집중하는 삶의 중요함을 전하던 이진호 목사는 지난 1월 이스라엘에서 열린 성경목회와 성경일독 강의를 통해 큰 은혜를 끼쳤고, 이스라엘 선교사들의 요청으로 오는 2월 24일 4박 5일의 이스라엘 성경 세미나가 다시 준비 되게 되었다. 이진호 목사는 “말씀을 붙들고 사는 유대인들 앞에서 한국 선교사들이 성경 읽기와 성경 연구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해 갈증하고 있었다”며 “성경을 10독 이상하면 절대로 세상에 흔들리지 않게 된다”고 강조했다.


성경을 읽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진호 목사는 2020년 특별한 결단을 통해 그 은혜를 나누고 있는데 유튜브 통독 생방송이 그것이다. 그가 늘 강조하는 매일 성경 통독을 몸소 실천하고 그 현장을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나누고 있는데 매일 아침 6시 백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성경을 한시간반씩 읽어 일주일에 신약 1독을 완료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성경 통독의 새로운 시도이며 이진호 목사의 성실함과 끈기로 유튜브 채널은 날로 성장하고 있다.

이진호 목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을 의미 없이 읽는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으면서 생기는 놀라운 말씀의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이진호 목사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신약성경을 읽는 방법과 순서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순서대로 성경을 입체적으로 읽으면 그 안에 숨겨진 놀라운 보물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에 목숨을 걸고 수십독 이상을 하고 오늘도 또 성경을 읽고 있는 이진호 목사이기에 그가 전하는 성경의 메세지는 특별할 수 밖에 없다. 많은 수강생들이 이진호 목사의 강의를 듣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이유다.
그 강의를 인정 받아 소속 교단인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에서 준비하는 예비 목사를 위한 목회자인준교육의 강사로도 섬겼다. (성경목회 이진호 목사 유튜브 강의 https://youtu.be/Jx2xJhsRbLE)

이진호 목사의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전 파주 순복음은혜교회, 월요일 저녁 대전, 금요일 저녁 안양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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