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기독실업인회(CBMC) 2019 정기총회가 12월 12일 오후 5시, 세종시에 있는 한다리 음식점에서 개최되었다. 1부 예배는 총무인 황운익 사장의 사회로 현석열 사장의 기도, 서소원 지도목사의 말씀과 축도 순서가 있었다. 2부 총회에서는 회장인 이기동 사장의 인사말, 신입회원 선서식, 사회봉사금 전달(공주기독신문), 사업보고 등의 순서가 있었다.
공주기독실업인회는 기독 사업인들의 모임체로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역에서 일터 사역을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아침에 주은선교센테에서 포럼을 진행하며, 월례회를 통해 회원 간의 교제와 친목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