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모나미볼펜 느낌을 말한다. (사진참조)
2부찬양팀 룩의 조금 다른점은 추우나 더우나 꼭 화이트 자켓을 착용한다는 점.
깔끔한 룩으로 시작했던 복장이, 여자는 블랙 원피스로 남자는 블랙 정장인 세미정장룩으로 변화하였다가 어느날 의도치 않게 보컬 3명 모두가 베이지색 자켓을 입고 온 날, 보기가 참 좋았다는 성도들의 말이 시발점이 되어 베이지색 자켓이 필수가 되었다고 한다.
따뜻함을 넘어 더워지기 시작한 여름,
남모르는 변화를 주자며 찬양팀이 준비한 #화이트자켓
누군가는 알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분명 아시리라, 흔하게 입지않는 화이트자켓을 오로지 주일 찬양팀 섬김을 위해 각자 구입한 찬양팀.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모나미 룩에 그런 심오한 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