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보기
사회자의 행사 개요 설명으로 시작되는 이번 생방송은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를 주제로 한 대구동일교회 오현기 담임목사의 메시지와 ‘귀츨라프가 한국에 끼친 영향’을 설명하는 SyLvia Braesal 박사의 영상 메시지,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신수인 총회장의 메시지 및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CTS의 생방송은 CTS기독교TV 노량진 본사와 대구동일교회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되며 CTS TV 채널과 CTS대구방송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CTS기독교TV의 채널은 kt – 256번, LG – 180번, SK – 301번이며 스마트폰 앱스토어와 플레이어스토어에서 CTS기독교TV 앱을 다운받거나 CTS기독교TV 홈페이지(www.cts.tv)에 접속하는 방법으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