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600명을 넘기며 사상 초유의 방역 비상 사태를 만든 인터콥이 해외선교까지 강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JTBC가 이를 취재해 13일 방역 했으며 누리꾼들은 인터콥의 행태에 분노를 넘어 경악하고 있다. 금번 인터콥 사태는 아프간 피랍 사태까지 회자되며 한국교회 이미지에 더할 수 없는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JTBC 뉴스 보도 캡처



집단감염 600명을 넘기며 사상 초유의 방역 비상 사태를 만든 인터콥이 해외선교까지 강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JTBC가 이를 취재해 13일 방역 했으며 누리꾼들은 인터콥의 행태에 분노를 넘어 경악하고 있다. 금번 인터콥 사태는 아프간 피랍 사태까지 회자되며 한국교회 이미지에 더할 수 없는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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